한국 · 공시 부동산투자회사자금차입 · 롯데리츠 · 2026-09-28 17:02
2,610억원 차환 대출 확정, 5%대 조달금리로 배당 여력 압박
AI 핵심 요약
- 자기자본 22.9% 규모인 2,610억원 담보대출 조건 확정 공시
- 고정 5.10%(1,305억원), 변동 CD+1.20%(1,305억원)로 분할
- 기존 담보대출 1,650억원 및 단기사채 960억원 9월 30일 전액 차환
- 담보는 L7 HOTELS 강남타워 및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긍정적 요인
- 단기사채 960억원을 3년 만기 장기물로 전환해 차환 유동성 리스크 해소
- 차입금 절반을 고정금리(5.1%)로 묶어 추가 금리 변동성 방어
부정적 요인
- 5%대 높은 조달금리로 이자비용 증가, 리츠 주당 배당금(DPS) 훼손 불가피
- 2025년 순이익 196억원 대비 연간 130억원 안팎 금융비용 발생은 부담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공시는 만기 도래 단기사채와 대출을 3년물로 무난히 롤오버해 유동성 리스크를 껐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고정 5.1% 및 변동 CD+1.2% 수준의 금리는 과거 저금리 대비 이자비용 부담을 가중시켜 배당재원 축소로 직결됩니다. 배당수익률이 핵심인 리츠 특성상 단기 주가 반등은 제한적이며 주가 영향은 '보통' 수준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