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삼호개발 · 2026-09-29 19:01
한전 전력구 공사 설계변경으로 41억원 증액, 총 306억원 규모 확대
AI 핵심 요약
- 한국전력공사 발주 당진 전력구 공사 계약액이 264.4억원에서 305.6억원으로 41.2억원(+15.6%) 증액됨
- 2023년 매출 대비 8.44%, 2025년 매출(4,097억원) 기준 약 7.5% 비중을 차지함
- 계약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8년 9월까지 약 44개월간 진행되는 공사임
- 최근 실적 컨센서스 비교는 불가하나 2025년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턴어라운드한 상태임
긍정적 요인
- 발주처가 한국전력공사로 대손 위험이 전무하며 설계변경을 통한 공사비 증액(+15.6%)으로 마진 방어 유리
- PER 4.1배, PBR 0.3배 극저평가 국면에서 안정적 관급 토목 수주 잔고 확충 효과
부정적 요인
- 증액분 41.2억원은 44개월에 걸쳐 안분 인식되어 연간 매출 기여도는 약 11억원 수준으로 미미함
- 선급금이 없는 기성불 조건으로 초기 운전자본 투입 부담 존재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공시는 단순 설계변경에 따른 41.2억원 증액으로 본질적인 실적 레벨업을 이끌 규모는 아닙니다. 다만 공공기관 프로젝트의 공사비 현실화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원가율 방어에는 긍정적입니다. 총 계약액 305.6억원이 약 3.7년에 걸쳐 분산 반영되므로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