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한미사이언스 · 2026-09-29 19:01
제넨텍 벨바라페닙 반환, 계약금 8천만달러 미반환 불구 R&D 타격
AI 핵심 요약
- 핵심 자회사 한미약품, 2016년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벨바라페닙 권리 반환 통보 수령
- 기수령 계약금 8,000만 달러(약 1,000억원 이상)는 반환 의무 없음
- 통보일(2026-09-29)로부터 90일 후인 2026년 12월 27일 계약 종료 효력 발생
- 10년 만의 파이프라인 반환으로 지주사 연결 기준 신약 프리미엄 훼손 불가피
긍정적 요인
- 기수령한 계약금 8,000만 달러 반환 의무 없어 직접적인 현금 유출 리스크는 배제됨
부정적 요인
- 10년간 개발되던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 좌초로 중장기 마일스톤 및 로열티 기대감 소멸
- 글로벌 빅파마(로슈/제넨텍)의 권리 반환으로 해당 에셋의 독자 개발 및 재라이선싱 난항 우려
- 지주사 밸류에이션(PER 30.0배)을 지탱하던 핵심 자회사 R&D 모멘텀 약화
애널리스트 코멘트
본질은 10년 묵은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임상적/상업적 가치 훼손입니다. 계약금 8,000만 달러 반환 의무는 없으나, 향후 유입될 대규모 마일스톤이 전액 소멸했습니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PER이 30.0배로 고평가 구간인 만큼, R&D 디스카운트 반영으로 주가 영향은 '보통' 수준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