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아이에스티이 · 2026-09-29 19:01
235억 플라스틱 열유화 도급계약, 착공 3개월 지연
AI 핵심 요약
- 2026년 4월 체결된 235억원 규모 플라스틱 열유화 공사 착공일 연기
- 계약 종료일이 2028년 1월 31일에서 2028년 4월 30일로 3개월 연장
- 선급금(30%) 예정일이 2026-09-30에서 2026-12-30으로 이연
- 계약 상대방은 매출 0원인 지분 10% 피투자법인 금강이엔티
- 계약금액은 2025년 연매출 322억원 대비 72.93%에 달하는 대규모
긍정적 요인
- 단순 계약 취소가 아닌 고객 요청에 의한 3개월 일정 지연으로 수주 잔고는 유지
부정적 요인
- 선급금(30%, 약 70.5억원) 유입 3개월 지연으로 단기 현금흐름 훼손
- 상대방이 매출 0원인 지분 10% 관계사로 프로젝트 자체의 파이낸싱 리스크 상존
- 본업인 반도체 장비가 아닌 비주력 열유화 플랜트 공사로 추가 지연 가능성 배제 불가
애널리스트 코멘트
매출 대비 72.93%(235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나, 매출 0원인 관계사(지분 10%) 발주 건이라는 구조적 약점이 있습니다. 이번 정정으로 선급금 유입과 공사 일정이 3개월 밀렸으며, 향후 PF 자금조달 등에 따른 추가 지연이나 해지 리스크가 여전합니다. 본업인 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도 미약하여 주가에는 단기적·중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