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HD한국조선해양 · 2026-09-30 10:26
멕시코 FPU 계약액 1,117억 원 증액 및 납기 2개월 연장
AI 핵심 요약
-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의 멕시코 FPU 1기 공사 계약금액이 1조 8,422억 원에서 1조 9,539억 원으로 1,117억 원(6.06%) 증액됨
- 계약금액은 2022년 연결 매출액(9조 455억 원) 대비 20.37%에서 21.60%로 1.23%p 상승함
- 종료일은 2027년 4월 1일에서 2027년 6월 1일로 2개월 연장됨
- 공사진척에 따른 수금 방식이며 여전히 조건부 계약 조항이 유지됨
긍정적 요인
- 설계 변경 등 체인지오더 반영으로 총 계약금액이 1,117억 원 순증하여 중장기 탑라인 기여도 확대
- 납기 연장 폭이 2개월로 짧아 심각한 공정 지연보다는 설계 보정에 따른 통상적 일정 조정으로 판단
부정적 요인
- 공사 종료일이 2개월 순연되며 해양플랜트 특유의 추가 공정 지연 및 공사손실충당금 발생 리스크 잔존
- 선급금이 없고 공사진척 기준 수금 조건이며 조건부 계약 조항이 남아 있어 발주처 리스크 상존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정정공시는 2023년 수주한 멕시코 FPU 프로젝트의 설계 변경이 반영되어 총액이 1,117억 원(6.06%) 증액된 건입니다. 2개월의 납기 순연이 동반되었으나 지연 폭이 작아 체인지오더에 따른 정상적 증액 성격이 강합니다. 지주사 관점에서 연결 자회사의 매출 파이가 커진 점은 우호적이나, 해양 공사 특유의 원가 상승 통제 여부 확인이 필요해 주가 영향은 '제한적' 중립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