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일진파워 · 2026-09-30 15:30
고양그린에너지 507억 담보제공, 총 담보 2,622억 자기자본의 173%
AI 핵심 요약
- 종속사 고양그린에너지 PF 차입(422억원) 위해 507억원 규모 보유주식 담보제공 결정
- 본 건 담보액은 자기자본(1,512억원)의 33.52%, 시가총액(1,773억원)의 28.59%
- 진천·호랑에너지 포함 전체 담보제공 잔액은 2,622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73.4% 도달
- 2025년 호실적(영업익 241억원, +134.8%)에도 신재생 PF 우발채무 집중 리스크 상존
긍정적 요인
- 직접 채무보증이 아닌 보유주식 근질권 설정으로 모회사의 현금 유출 부담은 한정적
- 고양 연료전지 발전소 PF 조달 완료로 신성장 재생에너지 시공 및 운영 모멘텀 가시화
부정적 요인
- 총 담보제공액(2,622억원)이 자기자본의 1.7배를 초과해 자회사 사업 부진 시 자산 손실 불가피
- 차입 주체인 고양그린에너지는 2025년 매출 0원에 순손실 7,700만원으로 재무 체력 전무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담보제공은 신규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한 필수 수순이나, 누적 담보제공 총액이 2,621.8억원에 달해 자기자본 1,512.2억원 대비 173.4% 수준까지 불어났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직접 지급보증이 아닌 종속사 주식 근질권 형태여서 모회사 현금에 미칠 즉각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PF 차입 만기 구조와 사업성 훼손 시 지분 전액 상각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실적 호조 대비 우발부채 확대로 주가 영향은 '제한적 중립'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