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GS건설 · 2026-10-02 13:50
진해 대야 재개발 공사비 2,741억으로 증액, 착공 일정 구체화
AI 핵심 요약
- 진해 대야구역 재개발 수주액이 2,603억원에서 2,741억원으로 138억원(+5.3%) 증액됨
- 총 도급액 6,556억원 중 당사 지분 40%에 추가공사비가 반영된 수치임
- 공사기간은 2025년 6월 9일부터 2029년 1월 8일까지 총 43개월로 확정됨
- 대금지급 조건은 '분양불' 방식으로 지방 분양 경기 리스크가 내포됨
긍정적 요인
- 물가 상승 및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비 138억원 증액으로 원가 압박을 일부 방어함
- 2020년 최초 수주 후 지연되던 사업의 착공일(2025년 6월)이 구체화되어 매출 가시성 확보
부정적 요인
- 지방(창원 진해) 2,638세대 대단지 사업에 '분양불' 조건이라 미분양 시 공사대금 회수 지연 위험
- 2025년 기준 매출(12.45조원) 대비 2.2% 수준에 불과해 전사 실적 모멘텀은 미미함
애널리스트 코멘트
2020년 수주한 장기 지연 현장의 공사비 현실화(+138억원) 및 착공 일정 확정 공시입니다. 지방 정비사업 특성상 물가 상승분을 도급액에 반영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분양불' 구조로 인해 창원 지역 분양 성패에 따른 대금 회수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연매출 12조원 규모 대비 연간 기여도는 765억원 수준으로 단기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며 중립 의견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