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DL이앤씨 · 2026-10-02 15:11
김포 데이터센터 도급액 1,331억 증액, 총 6,574억 규모 확대
AI 핵심 요약
- 김포 구래동 ICN11 데이터센터 계약금액 5,243억원에서 6,574억원으로 +25.4%(1,331억원) 증액
- 2024년 연결 매출(8.32조원) 대비 비중은 6.3%에서 7.9%로 1.6%p 상승
- 공사기간 2025년 5월부터 2028년 9월까지(약 40개월)로 종료일 18일 소폭 연장
- 글로벌 리츠 계열 발주처 대상 하이퍼스케일(64MW) 수주로 주택 의존도 완화
긍정적 요인
- 총 계약액 25.4% 증액(1,331억원)으로 연평균 약 1,972억원의 안정적 비주택 매출 확보
- 설계 변경 및 스펙 상향에 따른 증액으로 판단되며, 데이터센터 시공 트랙레코드 강화
부정적 요인
- 선급금 없는 진행률 기준 월정산 구조로 초기 공정 공사비 선투입 부담 상존
- 최근 자재비·전력 인입 설비 단가 급등 시 원가 상승 위험 노출 가능성
애널리스트 코멘트
주택 경기 둔화 국면에서 고마진 비주택 프로젝트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도급액이 25.4% 대폭 증액된 점은 펀더멘털에 명확한 호재입니다. 약 40개월간 연간 1,970억원 수준의 매출이 인식되며 믹스 개선을 견인할 것입니다. 단기 주가 영향은 '보통' 수준이나 중기 밸류에이션(PBR 0.6배 저평가) 리레이팅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