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기타경영사항 · 케이뱅크 · 2026-10-02 17:35
업비트 제휴 2027년까지 1년 연장 합의, 수신 기반 불확실성 해소
AI 핵심 요약
- 두나무(업비트) 실명계좌 및 예치금 관리 제휴 2027년 10월 5일까지 연장 합의
- 별도 해지 통보 없을 시 1년 단위 자동 연장 조항 포함
- 계약 총액은 미확정 구조이며 이용 규모 및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에 연동
- KoFIU의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 확인에 따른 최종 확정
긍정적 요인
- 핵심 저원가성 예금 유치 채널 유지로 수신 기반 및 플랫폼 트래픽 안정성 확보
- 자동 연장 조항 확보로 매년 반복되던 계약 만료 리스크 완화
부정적 요인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후 예치금 이용료율 인상으로 조달비용 상승 압박 지속
- 특정 거래소 의존도 집중으로 수수료 및 예치금 변동성 리스크 상존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연장은 케이뱅크의 최대 약점이자 강점인 업비트 예치금 이탈 리스크를 2027년 10월까지 완전히 차단한 핵심 이벤트입니다. 당일 주가는 보합(5,400원)을 기록했으나, 펀더멘털 측면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분명한 상방 요인입니다. 다만 법 개정 이후 예치금 이용료율 지급 부담이 커진 만큼 실질 순이자마진(NIM) 방어 여부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