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 · 케이뱅크 · 2026-10-08 09:31
KT 계열사 예금 거래 14.7조원 발생, 대부분 일중 결제성 자금
AI 핵심 요약
- 2026년 3분기 중 KT 계열사와의 예·적금 거래 총액은 14조 7,184억원으로 집계됨
- 거래총액의 99.2%인 14조 6,054억원은 BC카드의 거래처 정산용 연 0.1% 기업자유예금임
- 순증성 자금운용 정기예금은 1,130억원(BC카드 330억, 엠모바일 200억, 복지기금 600억)에 불과함
- 통상적인 대규모 결제대금 입출금 회전액 합산 공시로 재무·손익 실질 영향 없음
긍정적 요인
- 모회사 BC카드의 정산 자금 유치로 0.1% 초저원가성 결제성 수신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됨
- 캡티브 계열사로부터 3%대 중반 정기예금 1,130억원을 안정적 만기 구조로 조달함
부정적 요인
- 자유예금 14.6조원은 일별 입출금 회전액 누적으로 실질 잔액 기준 수신 확대 효과는 미미함
- 정기예금 금리가 3.30~3.81% 수준으로 은행의 조달비용률 개선 기여도는 크지 않음
애널리스트 코멘트
본 공시는 공정거래법상 계열사 간 금융거래 내역을 사후 보고한 정기 공시로 주가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14.7조원 중 99% 이상이 BC카드의 가맹점 거래대금 결제를 위한 기업자유예금(0.1%) 회전 거래액 합계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인 장기 자금 유입은 1,130억원 정기예금 수준이므로 순이자마진(NIM)이나 대출 재원 확대 등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