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공시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SKC · 2026-10-08 17:42
자회사 앱솔릭스 2,724억원 채무보증 만기연장 및 일정 정정
AI 핵심 요약
- 유리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의 차입금 1.74억달러에 대해 2,724억원 규모 채무보증 만기 1년 연장 결정
- 국내외 공휴일 일정을 감안해 차입 및 보증 시작일을 10월 8일 및 5일 등으로 소폭 조정 공시
- 앱솔릭스는 당해 연도 매출 2.2억원에 순손실 404억원 기록하며 모회사 지급보증 의존 지속
- 동일자 넥실리스 말레이시아 3,000억원 출자와 겹쳐 모회사의 자회사 재무 지원 부담 가중
긍정적 요인
- 글래스 기판 선도 자회사 앱솔릭스의 차입 차환 성공으로 단기 유동성 리스크 해소
- 산은·신한·국민 등 주요 금융권 보증 라인 유지로 북미 설비 양산 준비 일정 지속 가능
부정적 요인
- 모회사 부채비율 233% 및 순손실 7,194억원인 상황에서 보증 잔액 3,070억원 누적
- 앱솔릭스의 연간 순손실이 -183억→-298억→-404억원으로 확대되며 자립 시점 지연
- 넥실리스 말레이시아 3,000억원 출자 공시와 동시 발생해 모회사 현금흐름 압박 가중
애널리스트 코멘트
금번 정정공시는 9월 22일 결정된 자회사 앱솔릭스의 2,724억원(자기자본 대비 8.5%) 차입보증 일정의 단순 날짜 변경이나, 본질은 유리기판 자회사의 차환 의존 지속입니다. 앱솔릭스가 매출 2.2억원 대비 순손실 404억원을 내는 R&D·투자 단계여서 모회사 보증 없이는 차입이 불가합니다. 모회사의 높은 부채비율(233%)과 넥실리스 3,000억원 출자 부담 속에서 주가 영향은 '제한적 중립 이하'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