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보도자료 · NVIDIA · 2026-09-28 11:00
자사주 매입 1,500억 달러 증액 승인, 잔여 한도 총 2,350억 달러로 확대
AI 핵심 요약
- 이사회에서 자사주 매입 한도 1,500억 달러 증액을 승인함
- 기존 잔여분을 합산한 총 자사주 매입 가능 규모는 2,350억 달러에 달함
- 시총 5조 3,978.7억 달러 대비 증액분은 2.78%, 총한도는 4.35% 수준임
- 최근 연간 순이익 1,200.7억 달러 감안 시 현금 창출력 기반 재원 마련은 충분함
긍정적 요인
- 총한도 2,350억 달러(시총의 4.35%) 확보로 주가 하방 지지력 및 EPS 개선 기대감 강화
- 순이익 1,200.7억 달러에 달하는 압도적 잉여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 자신감 입증
부정적 요인
- 단순 '승인(Authorization)' 한도 증액일 뿐, 구체적 매입 기한 및 의무 소각 여부는 미공시
- 시총 5조 3,978.7억 달러 규모 감안 시 증액분 1,500억 달러는 2.78%에 불과해 단기 부양력 제한적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증액은 순이익 1,200.7억 달러에 기반한 강력한 현금 창출력의 방증이나, 5.4조 달러에 육박하는 시가총액 대비 비중(2.78%)을 고려할 때 주가 영향은 '보통' 수준입니다. 단순 매입 한도 설정일 뿐 강제 소각 조항이 명시되지 않아 단기 수급 급등보다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방어적 성격이 짙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견고한 펀더멘털을 재확인한 긍정적 시그널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