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보도자료 · GFS · 2026-10-09 13:00
드레스덴 11억 유로 증설 및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 발표
AI 핵심 요약
- 드레스덴 SPRINT 프로젝트에 11억 유로를 투자해 상량식을 완료했습니다.
- 2028년 말까지 300mm 웨이퍼 연산 능력을 100만 장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 차세대 FD-SOI 기반 FDX Fusion 플랫폼으로 7nm급 성능 구현을 목표합니다.
- 기존 연 950,000장 대비 실질 증설분은 약 5만 장 수준에 그칩니다.
긍정적 요인
- 유럽 칩스법 및 IPCEI 보조금 기반 투자로 자체 Capex 부담이 완화됩니다.
- 오토·방산 특화 7nm급 FD-SOI 선점으로 레거시 파운드리 차별화를 꾀합니다.
부정적 요인
- 기존 95만 장 대비 100만 장 초과는 순증 5% 내외로 매출 레버리지가 제한적입니다.
- FDX Fusion 개발 지원은 독일 연방정부 최종 승인 조건부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 2028년 말 가동 목표로 단기 실적 기여가 없고 감가상각비 부담이 선반영됩니다.
애널리스트 코멘트
11억 유로 투자 규모 대비 생산능력 순증은 기존 95만 장에서 100만 장 이상으로 5% 남짓 증가에 불과해 단기 외형 성장 효과는 미미합니다. FDX Fusion 역시 정부 보조금 승인이 전제된 2028년 목표 로드맵이라 당일 주가 하락(-2.88%)에서 보듯 시장의 냉담한 반응이 정당화됩니다. 중장기 방산·오토 점유율 방어에는 유효하나 단기 실적 반등 동력으로는 영향력이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