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보도자료 · STLA · 2026-10-01 18:46
3분기 미국 판매량 32만 대 보합, 램 픽업 73% 급증 속 지프 20% 급감
AI 핵심 요약
- 3분기 미국 판매량은 324,2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0% 수준 보합세를 기록함
- 연초 누적(YTD) 판매량은 958,463대로 전년 대비 3% 증가를 나타냄
- 고마진 램 1500 픽업이 73% 급증했으나 핵심인 지프 브랜드는 20% 감소함
- 체로키 HEV가 7,796% 폭증한 반면 왜고니어 S 등 BEV 판매는 극심하게 부진함
긍정적 요인
- 수익성 핵심인 램 1500 판매가 76,650대로 73% 증가해 믹스 개선을 견인함
- 체로키 하이브리드 판매가 10,344대로 급증하며 하이브리드 수요 대응력을 입증함
부정적 요인
- 볼륨·마진 핵심인 지프 판매가 128,542대로 전년비 20% 급감해 이익 훼손 우려 지속됨
- 차저 BEV(-92%), 왜고니어 S(-96%) 등 전기차 라인업 수요가 사실상 붕괴됨
- 영업적자 271.8억 달러, 부채비율 960%의 재무 부담 속 판매 둔화 방어 비용 부담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발표는 램 1500의 선전으로 최악의 출하 절벽은 피했으나 지프 브랜드의 20% 역성장과 전기차 라인업의 참패가 공존하는 불균형한 성적표입니다. 재무적으로 부채비율이 960%에 달하고 대규모 영업적자 상태인 만큼, 볼륨 방어를 위한 인센티브 지출 여부가 관건입니다.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며, 밸류에이션(PBR 0.2배) 매력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논하기에는 이익 훼손 리스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