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보도자료 · Kentucky Power · 2026-10-05 12:22
전력 계약 1GW로 2배 확대 및 공급 일정 2029년으로 1년 단축
AI 핵심 요약
- Kentucky Power와의 머스키 캠퍼스 전력 계약을 500MW에서 1GW로 증액 확정함.
- 2단계 500MW 공급 시점을 기존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기기로 합의함.
- 지역 주민 지원용 1억 달러 크레딧 부담 및 76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금융비용을 전액 부담함.
- 해당 계약은 켄터키 공공서비스위원회(PSC)의 최종 승인을 거쳐야 정식 발효됨.
긍정적 요인
- 전력 용량 1GW 확보로 AI·HPC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속도가 1년 앞당겨짐.
- 지역 유틸리티와의 장기 파트너십 구축으로 전력 수급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함.
부정적 요인
- 10년간 1억 달러 주민 크레딧 지급과 760MW 발전소 금융비용 부담으로 자본 지출 부담 가중.
- 켄터키 PSC 승인 지연 또는 기각 시 증설 계획 차질 발생 가능성 상존.
- 2026년 10월 2일 내부자 거래(지분 매도 가능성) 공시 직후 발표되어 차익 실현 경계감 존재.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발표의 본질은 1GW 규모의 전력 선점을 통한 AI 인프라 사업 확장 가속화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이나, 1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 및 760MW 발전소 금융비용 전담으로 인한 현금 유출 부담이 뒤따릅니다. 또한 주정부 PSC 승인이라는 규제 허들이 남아 있어 주가 상승 폭은 중기적으로 규제 승인 속도에 종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