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공시 8-K · TERAWULF INC. · 2026-10-05 08:21
머스키 캠퍼스 전력 계약 1GW로 100% 확대 및 2단계 공급 1년 단축
AI 핵심 요약
- Kentucky Power와의 전력 공급 계약을 500MW에서 1GW로 2배 확대 체결함.
- 2단계 500MW 공급 일정을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김(1단계 500MW는 2028년 램프업).
- 향후 유틸리티 협의에 따라 머스키 부지를 최대 2GW까지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임.
- 순손실 6.6억 달러, 부채비율 5364%인 극심한 재무 레버리지 속 밸류에이션 부담 지속.
긍정적 요인
- 전력 용량 100% 증설(500MW→1GW)로 빅테크 HPC·AI 데이터센터 임대 유치 협상력 강화.
- 2단계 인도가 2029년으로 1년 단축되어 장기 캐시플로우 창출 시점이 앞당겨짐.
부정적 요인
- 켄터키 공공서비스위원회(PSC) 최종 승인 및 765/345kV 변전소 완공 지연 리스크 잔존.
- 2025년 순손실 -6.6억 달러, 부채비율 5364% 상황에서 조 단위 인프라 CAPEX 조달 부담 심각.
- 발표 직전인 10월 2일 내부자 거래(지분 매도 가능성) 공시가 3건 집중된 점은 부담.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전력 1GW 확보는 AI 인프라 공급 부족 국면에서 장기 기업가치 상방을 여는 핵심 호재입니다. 다만 1단계 공급 시점조차 2028년으로 즉각적인 현금흐름 개선이 없으며, 당장 PBR 83.1배와 부채비율 5364%의 취약한 재무 상태에서 대규모 인프라 조달을 위한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큽니다. 주가 영향은 '보통' 수준이며, 실질적인 하이퍼스케일러 장기 임대 계약(오프테이크)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단기 랠리 후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